아이디 병원

시간 진짜 잘가네요,

진짜 너무너무 잘가서 놀라울 정도에요

올초에 수술을 했는데  올 상반기가 지나가고 벌써 여름을 맞이하고 있어요 !!!!

지난번 글을 올리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신게 오히려  잘되서 그런건가? 하는 기분도 들고 ㅎㅎㅎㅎ

또 검증 받고 싶은?? 기분으로 ㅎㅎ 후기를 작성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지난번 후기를 올릴때보다 벌써 2개월이 더 지났고, 당연히 생활은 편해졌어요

이제 감각적인 부분도 그렇고 음식을 씹어 먹는 문제도 거의 없다고 생각할수 있을만큼 아무렇지 않아요

아직 아침에 일어나면 턱끝이 무겁다거나 입옆에 사탕을 문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하기전에도 아침에 얼굴 붓는거랑 거의 같은 수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ㅎㅎ

요즘은 붓기가 훅훅 ! 크게크게 빠지는게 아니라 저도 모르게 야금야금 빠지고 있어요 !!

점점더 광대랑 턱 부위가 매끈하게 연결되고 있고, 얼굴 전체적인 인상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있구요 ㅎㅎㅎ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

사진으로 보여드릶꼐요

전에 후기에서돟 적은거 처럼 저는 마귀할멈같은 턱 끝과, 남성적인 얼굴형이 싫었어요 ㅠㅠ 아이비나 민효린처럼 미끈하면서도 여리여리한 얼굴형이 너무 부러웠어요 ㅠㅠ

요건 하기전 !!!

남들은 문제가 없다고해도,,,, 본인의 문제는 본인이 제일 잘 알고, 남의말은 귀에 잘 안들어 오고 ㅎㅎㅎㅎㅎ

지금은

사진크기 조절을 이렇게나 못하다니 ㅠㅠㅠㅠ

예전에 비해서 많이 부드러워진 인상을 가지게 된거 같아서 좋아요

여기서 더 붓기가 빠지고 여리여리 매끈매끈한 턱선을 가지길 ㅎㅎ 내일도 기대해 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