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은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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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BC] ‘기분 좋은 날‘ 이문기 원장님 첫출연! | 2024-04-25 | 2913 |
공지 | [MBC] '기분 좋은 날' 김지환 원장님 첫출연! | 2023-11-10 | 7105 |
공지 | [MBC] '기분 좋은 날' 장우석 원장님 첫출연! | 2023-09-07 | 8700 |
공지 | [MBC] '기분 좋은 날' 권주용 원장님 3번째 출연! | 2023-08-23 | 9463 |
공지 | [아시아투데이] 아이디병원, 멘토 가슴 보형물 공식 사용량 3년 연속 전국 1위 | 2023-02-13 | 13352 |
공지 | [매일경제TV] 시시각각 변하는 의료 소비 트렌드…만족도 제고 노력 ‘눈길’ | 2022-06-10 | 24687 |
공지 | [한경비즈니스] “각 분야 최고 인재 모은 프로닥터 체제가 경쟁력” [인터뷰] | 2022-03-22 | 29210 |
공지 | [한국경제] 아이디병원, KRI 한국기록원 ‘국내 최다 성형수술’ 공식 인증 | 2021-06-03 | 46800 |
[한국경제] 사각턱 내 얼굴 "V라인사각턱수술"로 종결!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 [라이프팀] 최근 여자 연예인의 무보정 몸매 사진 시리즈가 인기이다. 포토샵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S라인과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여자 연예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보는 이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동시에 안겨준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S라인 몸매는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가능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다. 늘씬한 몸매와 함께 현대미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V라인의 얼굴형인데 S라인 몸매는 노력에 비례하지만 V라인 얼굴형은 타고난 얼굴뼈에 문제가 있으므로 각지고 돌출된 사각턱을 가진 여성들은 콤플렉스로 여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얼굴이 커 보이고 중성적인 느낌과 사나운 인상으로 사회생활의 불편을 주는 사각턱을 해결하기 위해 얼굴뼈 전문병원을 찾고 여성이 해마다 늘고 있는 추세이다. 사각턱수술은 귀밑 턱의 각진 부분을 절제하고 다듬는 수술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귀밑의 각진 부분만 절제하면 얼굴형이 완전한 사각형에 가깝거나 입 아래의 턱 끝이 뭉툭한 경우 앞모습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병행되어 온 것이 피질절골법인데 턱 옆면에 해당하는 뼈를 얇게 깎아내고, 이 부분에 있는 저작근육인 교근의 두께를 줄여줌으로써 정면에서 봤을 때도 얼굴형이 갸름해 보이도록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도 주로 얼굴의 옆면을 잘라내는 수술이기 때문에 턱 끝까지 갸름하게 보이는 데 한계가 있다. 아이디병원이 개발한 V라인사각턱수술은 기존의 사각턱수술과 새로운 형태의 턱끝수술을 결합한 수술법으로 귀 밑의 각을 절제하는 동시에 가운데 턱뼈를 갸름하게 모아준다. 턱뼈의 아랫부분을 T자로 절골하고 좌우측 턱끝뼈를 모아 고정한 후 턱의 나머지 턱뼈 부분을 부드럽게 연결하여 절제하는 방식으로 T절골술이라고도 한다. 과거 질병 치료의 목적으로 시술되었던 턱 끝의 중앙부를 절개하는 방식을 성형에 접목하여 V라인사각턱수술을 최초 시행한 것은 아이디병원의 박상훈 병원장이 최초이다. 또한 미국성형외과학회지 ‘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에 발표하여 국제적으로 안전과 원조를 인정받은 바 있다. 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 V라인사각턱수술의 장점은 앞모습, 옆모습 모두 탁월한 V라인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경 손상의 위험이 적고, 수술 일주일 뒤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한 달 후에는 부기가 거의 빠져 정확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래턱뼈 전체를 돌아가면서 깎아내는 소위 ‘돌려깎기’ 수술은 확실한 V라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아래턱 살이 처져 이중턱이 되기 쉬우며 신경 손상의 위험이 높고, 턱 끝의 길이를 줄일 수 없으며 턱 끝을 뒤로 보낼 수 없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아이디병원 박상훈 병원장은 “V라인사각턱수술은 전후 모습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안면윤곽술 중 가장 인기 있는 수술”이라며 “만족스러운 외모와 안전한 수술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얼굴뼈 전문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uridul@bntnews.co.kr ☞ 언론사에 실린 기사 전체보기 :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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