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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BC] ‘기분 좋은 날‘ 이문기 원장님 첫출연! | 2024-04-25 | 2943 |
공지 | [MBC] '기분 좋은 날' 김지환 원장님 첫출연! | 2023-11-10 | 7137 |
공지 | [MBC] '기분 좋은 날' 장우석 원장님 첫출연! | 2023-09-07 | 8734 |
공지 | [MBC] '기분 좋은 날' 권주용 원장님 3번째 출연! | 2023-08-23 | 9496 |
공지 | [아시아투데이] 아이디병원, 멘토 가슴 보형물 공식 사용량 3년 연속 전국 1위 | 2023-02-13 | 13382 |
공지 | [매일경제TV] 시시각각 변하는 의료 소비 트렌드…만족도 제고 노력 ‘눈길’ | 2022-06-10 | 24720 |
공지 | [한경비즈니스] “각 분야 최고 인재 모은 프로닥터 체제가 경쟁력” [인터뷰] | 2022-03-22 | 29238 |
공지 | [한국경제] 아이디병원, KRI 한국기록원 ‘국내 최다 성형수술’ 공식 인증 | 2021-06-03 | 46834 |
[한국경제] 女, 카메라 앞에서 자신이 없다?아이디병원 현원석 원장 “네가 앞으로 가!” “아냐, 네가 앞으로가!” [라이프팀] 사진 찍을 때마다 친구와 신경전이 벌어진다. 얼굴이 작은 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을라치면 본능적으로 먼저 얼굴이 뒤로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진에서 원근법이 사라진지는 오래다.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비스듬히 고개를 돌리고 손으로 가려도 봤다. 심지어 머리카락을 내리는 수고도 해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진속의 내 얼굴은 이미 50%이상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성형외과 전문의 현원석 원장(아이디병원)은 "실제 여성들이 생각하는 얼굴 크기에 관한 고민은 보통의 사람이 상상보다 매우 심각하다. 얼굴이 작은 여성과 사진을 함께 찍는 것을 기피하는 것은 기본이다. 거울을 보면서 양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작은 얼굴을 상상하고 이것도 모자라 양 옆의 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콤플렉스 차원을 넘어서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콤플렉스란 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은 이론일 뿐 실제 마음을 다스리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큰 얼굴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 어디서 치료할까? # 헤어 스타일로 착시효과! 우선 얼굴이 큰 타입이라면 앞머리를 길러서 반만 이마를 가리고, 옆머리는 뒤로 넘기는 게 좋다. 각진 얼굴은 가리기보다 오히려 과감하게 드러내는 게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 때 옆으로는 웨이브를 안 주고, 뒤 쪽으로 살짝 웨이브를 넣으면 발랄하고 깜찍한 분위기까지 얻을 수 있다. # 매일 아침 얼굴 마사지! 얼굴이 큰 원인 중의 하나가 부기 때문이다. 부기는 피로가 쌓이거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노폐물과 수분이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는 현상이다. 부기를 빼기 위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목뒤와 관자놀이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부기를 빨리 없애고 싶다면 차가운 얼음이나 냉동실에 넣어둔 숟가락으로 얼음찜질하면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 부기 제거 뿐만 아니라 리프팅 효과를 줄 수도 있다. # 매일 아침 얼굴 마사지! 얼굴이 커 보이는 데는 얼굴 골격 자체가 큰 경우와 턱근육의 발달 등으로 얼굴이 커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 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안면윤곽 수술과 보톡스 시술이다. 안면윤곽수술은 골격 상태에 따라 광대뼈, 사각턱 성형술을 시행하며 최근에는 양악수술로도 많이 시행된다. 턱근육의 발달이 원인인 경우는 보톡스 시술로도 가능하다. 현원석 원장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양악수술로 얼굴의 뼈의 위치를 미세하게 교정해도 시각적으로 보면 그 효과가 큰 편이다. 이에 확실한 효과를 줄 수 있어 환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양악수술은 성형수술 중에서도 가장 많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수술이다. 이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한다. (사진제공: 얼굴뼈전문 아이디병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uridul@bntnews.co.kr ☞ 언론사에 실린 기사 전체보기 : [한국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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