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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아줌마 맞아?" 20대 연예인보다 더 예쁜 "아줌마" 연예인은?



[전부경 기자 / 사진 김지현, 손지혜 기자] 배우 고소영(40)이 출산 이후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첫 공식석상에 나타났다. 심플한 화이트 원피스에 오렌지 컬러의 클러치백으로 포인트를 준 고소영은 이날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그러나 화제가 된 건 그의 "패션스타일" 보다 20대 못지않은 "얼굴"에 있었다. 화이트 원피스보다 더 고운 피부는 물론 핫 핑크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네티즌들에게 "아줌마 맞아?"라는 물음표를 던져 준 것이다.

요즘 연예계에는 이처럼 "아줌마"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연예인이 늘고 있다. 고소영을 비롯한 오연수(41), 전도연(39), 손태영(32), 이유리(32)가 그 주인공이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미시족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는 그들. 그 비결을 파헤쳐 보자.





◇ 작고 갸름한 얼굴이 노화를 늦춰준다!

나이가 들수록 얼굴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된다. 단지 얼굴이 둥글고 귀엽다고 해서 어려보이는 것은 20대까지 가능한 것.

보통 통통하거나 둥근 얼굴은 "소녀"에서 바로 "아줌마"로 넘어갈 정도로 중간 단계가 짧은 반면, 작고 갸름한 얼굴은 "소녀"와 "아줌마" 사이인 "아가씨"의 단계가 한층 더 오래 가게 된다고 말한다. 3~40대에 들어서도 20대처럼 보이는 전도연, 고소영이 대표적이다.

성형외과 전문의 박상훈 원장(아이디병원)도 "배우 전도연이 동안으로 보이는 데에는 얼굴형에 가장 큰 원인이 있다"고 말한다. 박 원장에 따르면 "전체적인 얼굴형을 봤을 때 얼굴이 작을 뿐만 아니라 계란형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주고, 턱에 적당히 들어가 있는 볼륨감이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효과를 만들었다"라는 것이다.

◇ 꾸준한 운동으로 피부를 탄력 있게!

아줌마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기는 자연스러운 피부 현상이다. 피부에 수분 함유량이 떨어지면서 탄력을 잃게 되고 이에 피부가 처지는 현상이 생기는 것. 주름이 대표적으로 이 외에 볼 부분이 들어가거나 다크서클이 점점 심해지는 현상 등이 있다.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가장 쉬운 것이 화장품이나 피부과 관리다. 그러나 나이의 흔적이 얼굴에만 오는 것이 아니라 목을 시작으로 가슴, 엉덩이 등 전체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노화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피트니스 클럽에 가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 그러나 헬스가 지겹다면 요가나 필라테스 등을 배우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배우 최지우, 오연수가 발레로 꾸준히 체형관리를 해왔다고 말하면서 발레도 3~40대 주부들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 집에만 있지 마라!

집에서만 있는 것은 "아줌마"가 되는 지름길이다. 전업주부의 경우 나갈 일이 없다는 핑계로 자기 관리를 뒤로 미루게 되면서 몸이 점점 "아줌마"로 변화하는 것. 직장인 주부도 마찬가지다. 일을 한다는 핑계로 또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기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경우이든 활발하게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도와준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배워가면서 스스로에게도 많은 자극을 줄 수 있다.

지역의 문화센터나 같은 취미를 가진 동호회 등을 이용해 주기적인 모임을 갖는 것이 대표적인 방법이다.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한 친목모임도 증가하는 추세다. 기존 온라인 카페나, 블로그 활동을 넘어 트위터와 같은 다양한 SNS서비스를 이용해 소통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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