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Language arrow

아이디 병원

성형아이디

아이디 NEWS

아이디병원의 언론 소식

id TV 아이디 성형외과가 당신의 새로운 아름다움과 함께 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공지 [MBC] ‘기분 좋은 날‘ 이문기 원장님 첫출연! 2024-04-25 2957
공지 [MBC] '기분 좋은 날' 김지환 원장님 첫출연! 2023-11-10 7146
공지 [MBC] '기분 좋은 날' 장우석 원장님 첫출연! 2023-09-07 8741
공지 [MBC] '기분 좋은 날' 권주용 원장님 3번째 출연! 2023-08-23 9504
공지 [아시아투데이] 아이디병원, 멘토 가슴 보형물 공식 사용량 3년 연속 전국 1위 2023-02-13 13389
공지 [매일경제TV] 시시각각 변하는 의료 소비 트렌드…만족도 제고 노력 ‘눈길’ 2022-06-10 24731
공지 [한경비즈니스] “각 분야 최고 인재 모은 프로닥터 체제가 경쟁력” [인터뷰] 2022-03-22 29248
공지 [한국경제] 아이디병원, KRI 한국기록원 ‘국내 최다 성형수술’ 공식 인증 2021-06-03 46844

[한국경제] 아이디병원 ‘노타이(No-Tie) 양악수술’의 FAQ



[라이프팀] 얼굴뼈 전문병원 아이디병원에서 ‘노타이(No-Tie) 양악수술’이 도입된 이후 타 성형외과와 치과에서 묶지 않는 수술법을 도입하고 있다.

양악수술은 가장 드라마틱한 외모 개선을 보이는 수술이지만 막상 수술을 경험한 사람들은 수술 직후의 숨쉬기, 말하기, 먹기 부분이 힘들었다고 회상한다. 노타이 양악수술은 이러한 불편함을 파악·개선하여 회복기간 환자의 편안함을 고려한 수술법인 것이다. 환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으로 전해지는 노타이양악수술이 정확히 어떤 수술인지 아이디병원 박상훈 병원장에게 들어보았다.

Q1. 노타이양악수술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노타이양악수술은 기존 양악수술에서 수술 후 거쳤던 ‘악간고정’이라는 절차를 없앤 수술법입니다. 위아래 치아를 묶는 악간고정을 없앰으로써 수술 후 입을 벌릴 수 있게 되었으며 숨 쉬고 먹고 말하는데 불편함을 해소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회복 기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Q2. 노타이양악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반응은?

다른 부위의 성형수술과 달리 양악수술 상담 환자는 대부분 오랜 시간 양악수술에 대해 공부하는 편입니다. 양악수술을 받은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면 악간고정(위아래 치아를 묶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편한지 알고 오시기 때문에 ‘반드시 노타이양악수술로 해달라’고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Q3. 노타이양악수술이 개발된 계기는 뭔가요?

병원에서의 상담, 홈페이지의 수술 후기, 블로그의 쪽지 교환 등을 통해 환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접할 때가 많은데 대부분 수술 후 악간고정이 가장 힘들다고 하더군요. 의사가 해줄 수 있는 건 ‘안전하고 편안한 양악수술이다’라는 생각이 들어 3년 동안 연구를 거듭하여 악간고정을 하지 않아도 수술 결과가 동일한 노타이양악수술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Q4. 정말 악간고정을 안 해도 괜찮은 건가요?

악간고정을 쉽게 말하면 턱의 ‘깁스’입니다. 팔, 다리가 골절되면 깁스를 하듯이 턱 뼈가 골절됐으니 깁스를 하는 겁니다. 수술 때 맞춰 놓은 턱뼈가 수술 후 말하거나 음식물을 취하는 과정에서 틀어져 아물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악간고정을 하는 것입니다.

노타이 양악수술은 악간고정을 하지 않는 대신 수술 전 마운팅, 가상 수술, 3D-CT 촬영을 통해 1mm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수술 계획을 세웁니다. 약간의 오차로도 턱 뼈가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양악수술의 풍부한 노하우와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Q5. 노타이양악수술의 장점을 요약하자면

양악수술 후 악간고정을 하면 호흡량이 평소보다 90% 정도 크게 감소해 환자가 불편한 것은 물론 불안함마저 토로할 때가 있습니다. 노타이양악수술은 악간고정을 하지 않아 호흡을 원활하게 해주어 더욱 안전하며, 먹고 말하는 것이 자유로워 더욱 빠른 일상생활을 유도합니다. 또한 기존의 양악수술은 악간고정 기간이 끝나면 입 벌리는 연습 기간이 필요했지만 노타이 양악수술은 이러한 절차가 없어져 환자가 여러모로 편안해졌습니다.
(도움말: 아이디병원 박상훈 병원장)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언론사에 실린 기사 전체보기 : [한국경제]
자세히보기
자세히보기

.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 목적

아이디병원 홈페이지서비스는 다음의 목적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 및 이용합니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으며 수집 목적이 변경될 경우 사전에 알리고 동의를 받을 예정입니다.


❐ 회원 가입 및 관리

회원 가입과 회원제 서비스 이용 및 게시판 이용 시 본인 확인, 개인 식별, 부정이용 방지, 비인가 이용방지, 가입의사 확인, 분쟁 조정을 위한 기록 보존, 불만 처리 등 민원 처리, 공지사항 및 병원소식 전달 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 아이디병원 홈페이지 서비스 향상 및 설문 조사, 홍보 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처리합니다.



.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 필수항목 : 이름, 휴대폰,


❐ 선택항목 : 없음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 기간

회원의 개인정보는 회원 탈퇴 시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과 동의 거부에 따른 불이익 내용

회원은 아이디병원 홈페이지에서 수집하는 개인정보에 대해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동의 거부 시에는 회원 가입, 진료 예약, 게시판 이용 등의 서비스가 제한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