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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일보] 처진 가슴 수술, 정확한 원인 알아야 개선 가능

[아이디병원 양은진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미주중앙일보] 처진 가슴 수술, 정확한 원인 알아야 개선 가능

[박원중 기자] 천사 같은 아이 셋 다둥맘 김유진(가명.31)씨는 자신의 몸매만 보면 우울감을 느낀다. 결혼 후 연년생으로 출산과 모유수유를 반복하다 보니 가슴 볼륨감이 사라졌다. 유진씨는 본인의 가슴을 바람 빠진 풍선에 비유하며, 가슴수술비용에 상관없이 처진 가슴 올리기를 위한 모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한다.

가슴은 여성성을 대표하는 부위인 만큼 처진가슴수술은 작은가슴수술 만큼이나 성형을 진행하는 잦은 원인이 된다. 가슴 처짐 증상은 단순히 외형적인 고민뿐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지고 우울함, 무기력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보다 적극적인 원인 파악을 통해 치료가 필요하다

처진 가슴은 탄력 저하로 가슴 전체가 처져 가슴 밑 주름을 기준으로 유두가 아래에 위치하는 증상을 말한다. 가슴이 처지는 원인은 크게 선천적과 후천적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선천적으로 가슴에 탄력이 없어 처지는 경우다. 특히 어릴 때부터 처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2차 성징으로 가슴 볼륨이 더해질수록 가슴이 아래로 처져, 지속적인 스트레스의 이유가 된다. 이에 20~30대 여성들 중에도 가슴 수술 유명한 병원을 찾으며 가슴 수술을 고민하는 이들을 볼 수 있다.

후천적 원인으로는 노화와 출산, 다이어트 등이 있다. 우리 피부는 20세를 기점으로 탄력이 감소하고 재생력이 약해지는 노화현상이 시작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 조직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탄성 섬유(Elastic Fiber)가 변성되어, 가슴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해 아래로 처지게 된다.

여성들의 가장 많은 원인 중 하나로 출산이 있다. 출산 후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가슴 볼륨이 줄어들고 가슴 모양을 잡아주는 인대와 지방 조직의 탄력이 저하돼 가슴 처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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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단, 일주일에 10kg 빼기 등 단기간에 급격히 살을 빼는 다이어트도 가슴처짐의 원인이 된다. 가슴은 대부분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 여유기간을 두지 않은 채 갑작스레 살을 빼는 경우, 가슴 조직과 피부와 탄력이 떨어지면서 가슴이 처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아이디병원 아이디성형외과 양은진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에 따르면, 처진 가슴은 집에서 자가진단법으로 체크할 수 있다. 가슴의 처진 정도는 유방 밑 주름을 기준으로 유두가 내려가 있는 정도를 통해 판단한다

양 원장은 “유두가 유방 밑 주름에서 4~5cm 정도 위에 있는 것이 이상적이며, 유방 밑 주름보다 아래에 있다면 수술로 교정하는 것을 고려해도 좋다”며, 아이디성형외과에서는 유두 위치, 쇄골 밑 윗가슴 절벽의 경사도 등 다양한 검사와 기준에 따라 가슴 처짐 정도를 분류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후 각 증상에 맞춰 가장 최적화된 보형물 및 솔루션으로 가슴 처짐을 해결한다. 수술은 내시경으로 가슴 조직의 신경과 혈관들을 직접 확인하며 정확하게 박리하기 때문에 혈관과 신경 손상을 줄이고 부작용 예방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언론사에 실린 기사 보기: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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