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병원

<사진설명: 아이디병원이 '2021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미니리프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좌)심사위원장 경희대 서영호 교수 (우)아이디병원 리프팅센터 이지혁 원장(성형외과 전문의)>

아이디병원 미니리프팅이 '2021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금번 시상식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해 고객 신뢰도, 브랜드 인지도, 병원 안전성 등 다양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고려했다.

29일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대상을 받은 미니리프팅은 헤어라인 안쪽 2cm 내외만 최소 절개해 자연스럽게 주름 개선 및 처진 피부를 개선하는 수술이다. 일반적인 안면거상과 비교해 회복기간이 짧고 실리프팅 시술보다 효과가 직관적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병원의 미니리프팅은 흉터 역시 일반 안면거상과 비교해 크게 개선돼 외부 노출이 적고, 수술 시간도 30분 남짓 짧은 시간으로 일상생활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 미니리프팅은 동안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교적 젊은 30·40대에서도 찾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수술 중 하나다.

아이디병원은 2021 국가브랜드 대상에 미용·리프팅 성형병원 분야에서 선정되어 고객 신뢰도, 우수한 의료진과 의료기술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는 평가다. 아이디병원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017년 5월 1일부터 올해 4월 31일까지 지난 4년간 리프팅 수술을 가장 많이 한 의료기관으로 공식 인증 받기도 했다.

                                                  

                                                                                                 <조선일보 국가브랜드 엠블럼>

아이디병원 리프팅센터 이지혁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고령화 사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일찍부터 관리를 시작하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미니리프팅 국가브랜드 대상은 KRI 한국기록원 최다 수술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리프팅을 찾는 고객들이 최고의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신뢰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언론사에 실린 기사 보기: 라포르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