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병원

인터넷 어느 곳에도 수술이후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 궁금합니다.
예를 들에 상처가 나면 진물이 흐르고 딱지가 안고 그것이 떨어진 후 붉은 살이 보이다. 살빛이 돌아오며 회복합니다.
이와같이 사각 수술이나 돌출입 수술 역시 4~5단계의 회복과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턱뼈를 수술할때 뼈와 근육 사이 얇은 막을 분리 하고 턱뼈를 절제한다고도 들었습니다.
회복에도 순서가 있을 것 같습니다.
분리된 막이 뼈에 다시 붙고 절제된 뼈에 피등이 엉겨서 생긴 조직이 없어지고...
이런 과정들이 어떤 순서로 이루어 질까요?

전문적인 것이라 알아듣기 어렵겠지만 간단히라도 어떤 과정으로 회복이 이루어 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통 완전히 회복 되는대에는 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들 말하는데 완전히 회복되고 외형상 저작근이 작아지는 것을 포함한 기간인지까지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상처난 모든 조직들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기간인지 궁금합니다.
각 회복 단계별로 얼마만큼의 시간들이 필요할까요?
또, 뼈는 스스로 고르지 못한 상태를 싫어하기때문에 파인 곳은 스스로 메우려고 하고 튀어나온 부분은 작아지려는 성질이 있다고 하는데 이 말은 사실 일까요?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