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병원

아이디성형외과병원 안티에이징센터입니다.

많은 병원에서 녹지 않는 실 보다 녹는 실을 많이 쓰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답니다.
현재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 있기에 나만의 실 나만의 재료는 없답니다.
누가 하나를 하게 되면 다들 따라하게 되지요,,,
수술자의 스킬이야 어쩔 수 없겠으나 재료야,,,,,,
코끝은 하이코 실로 높이고 콧등은 아테콜로 높여주는 방법은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 시술입니다.
편하신 시간에 내원해주세요
님의 상태를 확인 후 최선의 방법을 찾아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위의 답변에서 추가 질문합니다.

1. 하이코를 녹지 않는 실로는 다른 곳에서 안 한다고 하는데 녹는 실로 하는 이유가 뭔가요?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드려요 녹지않는 실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부작용을 우려해서인지 녹는 실을 사용하는 이유가 딱히 다 사용하니까 대중적으로 사용해서 그냥 사용하는 건지

(베X코는 녹지 않는 실인 심장수술시 사용하는 실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고 답해서요.)

2. 녹지 않는 실이 의료용 봉합사재료인 프롤렌(Prolend)으로 고가의 봉합사재료이며 당연히 우리 체내에 위치해도 안전하다는 허가를 받은 재료인데 코끝에 효과와 비주의 오래 지속되는 지지력을 원한다면 PDO실하고 같이 사용해서 하이코를 받아도 될까요?

3. 아테콜이랑 아테필은 다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