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병원

원장님 안녕하세요?
그제 상담가고..아래 다시 질문 했던 사람인데요..
내원상담과 중복되는 질문도 있었는데..정확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날 내원할때도 메모를 해서 질문을 드렸는데..게시판상에도 무지하게 말많지요?^^;;;민망...

다른 질문이 있어서요..
저의 엄마께서 연세가 많으시거든요 저를 늦게 낳으셔서
64세신데요.

제가 광대뼈옆쪽이 튀어나와 신경을 쓰듯이 엄마께서도 관자놀이가 죽으셔서 신경을 많이 쓰시는데요.젊었을적부터 유일하게 고치고 싶은 부분이었다고 하십니다.
엄마께서는 엄마는 저랑 같이 광대뼈가 나온게 아니고 관자놀이가 죽었기때문에 그쪽을 머리카락을 이용해서 잡아당기면 맘에 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젊으셨을때 그곳에 주사를 맞았다고 하십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개선이 안되어서 약 7-8년전에 한번더 맞았는데..
그게 타고 내려오는듯 눈두덩이에 볼록하더니..그 타고 내려온것을 제거한다고 했지만..(제거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여전히 항상 방금 자고 일어난것처럼 부어보이십니다. 죽은관자놀이가 해결이 된것도 아니구요.
얼굴이 작다고 항상 남들이 그랬었는데 외가댁에 갔떠니 암마께 얼굴이 2배가 된것 같다고..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하시더라구요..
사실 그 시술 후 그런데 말이지요..

궁금한것이 죽은관자놀이를 살리는것과 부은듯한 눈두덩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나이가 있으신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늙으셨지만..정말 하셨음 하거든요.

그리고 비용도 궁금하구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