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은 아이디
수술 후기
제목 | 과정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양악수술 후 6개월 후^^ | ||
작성자 | 노은혜 | 조회 | 12387 |
리얼한 성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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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월 13일 목요일날 수업 받은 21살 여자 입니다~저도 수술 결정나기 전과 수술 하기전날까지 계속 여기서 글만 읽고 있었어요 ㅋㅋ수술 전날 되니깐 이 글 읽고 있는데 너무 몸이 긴장되고 떨리고 무서워서 글을 제대로 읽을 수도 없을 정도였어요.-첫번째 사진: 수술 전 턱만 찍은 사진이에요. 얘기 할때나 씹을 때나 사람들이랑 있을때 턱 계속 신경쓰고 행동해서 비대칭을 못느낀 사람들도 있다고 했는데, 아랫니 하나 정도 차이로 틀어져 있었어요.저는 비대칭과 약간의 주걱턱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비대칭이 서서히 시작된건 고등학교 들어와서 인거 같고 느낀것도 고등학교 2학년 때 정도 였던거 같아요. 다리도 저점 오다리로 휘어갔고, 허리도 점점 휘어 갔던거 같아요. 그러다 졸업을 하고 다들 예뻐질 시기인데 저는 점점 비대칭이 더 심해져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요새 많이 광고하는 얼굴 골기 마사지? 로 하는 데에서 비대칭 관리를 받으면서 휜다리랑 같이 몸 전신을 받았어요. 근데 그런데는 정말 미세한 비대칭 환자들이나 받는 관리라고 생각이 드네요. 얼굴 석고를 뜨면서 조금의 변화는 느껴질지는 몰라도 사실 전혀 만족 할 수가 없었죠. 그러다, 양악수술은 너무 무서운 수술이고 돈이 어마어마 하게 들기에, 우선 치과 치료로도 바로잡을수 있지 않을까 알아봤어요. 하지만 결론은 양악수술은 꼭 필요한 과정이 될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정말 고심 끝에 부모님과도 정말 많은 얘기와 눈물의 얘기 후에 양악수술이 결정 되었어요.저는 내년 4월 학기로 일본 유학을 가게 되어요. 그 전인 올해에 모든걸 다 끝내고 싶었죠. 사실 이 희망이 저는 저만의 꿈에 그리던 희망일 줄만 알았어요. 기간이 오래 걸리리라 생각했기 때문이죠. 많은 양악 수술 병원을 알아봤는데 선수술 후교정의 장점이 얼마나 좋은건지 몰라요 정말로...총 2년 이상이 걸리는 선교정 후수술 다시 후교정. 그걸 1년도 안되는 시기에 다 끝낼 수 있다니 그건 정말 대단한 혜택인거 같아요.저의 경우에도 1월달에 수술하고 한달뒤 교정기 붙이고 지금 교정 중인데 일본 유학이 걸려 있으니 그전에는 충분히 끝난다고 하시더라구요. 1년안에 모든게 다 해결 되는 거죠.그런 선수술후교정으로 유명하다는 아이디 병원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사실 저도 많은 아이디 광고로 처음 알게 되어 그냥 한번 우선 상담 받아보자 하고 힘들게 엄마를 꼬셔 가본건데 , 정말 병원에 대한 이미지나 신뢰는 정말 최고에요.시설도 너무 좋고 정말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예약도 하지않고 불쑥 찾아갔지만 첫 상담 만으로도,몇가지 검사 후에 실장님도 연계가 되고 원장선생님의 간단한 진단까지 받을 수 있었어요. 사실 어마어마 하게 비용이 드는 수술인 만큼 부모님도 고민이 많으셨는데 병원을 보시고 마음이 많이 편해 지신거 같아요. 그렇게 얘기하고 수술도 한달 이내에 잡게 되었어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병원에 대한 만족도는 너무 좋아요. 사실 아이디 광고가 많고 압구정에 있다 보니 뭔가 너무나도 상업적일 거라 생각이 들었는데, 물론 큰돈이 오가는 건 사실이지만 본원 시스템 뿐만 아니라 치과나 케어실 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수술 전 이나 수술 후 케어도 확실하고 그 과정의 사소한 관리도 꼼꼼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원장선생님은 나긋나긋하게 사소한거까지 다 설명해 주시고 안심시켜 주시고 , 실장님 박연지 실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고 꼼꼼히 챙겨 주시고 정말 좋았어요~아 병원 얘기가 너무 길었네요... 끝으로 정말 병원에 대한 신뢰도는 다른데 가실 필요 없는거 같아요! 수술이 끝이 아니라 케어실에서 치과까지 연계되어 있는 것도 정말 좋구요.수술은,저는 일산에 살기때문에 전날 가지 않고 그날 아침에 출발해서 갔어요.편한 큰 배게 하나를 챙겨 갔는데 가는 내내 너무 떨어서 그 배개만 꽉 쥐고 있었어요.수술 설명 듣고(그때도 너무 무서워서 울었어요), 준비 하고, 원래는 박연지 실장님이랑 함께한다고 들었는데 다른 실장님과 함께 했는데 마취실로 내려갔어요. 그때 제가 갑자기 너무 우니깐 걱정 말라고 안아주셨어요....^^ 그러고 마취실에 갔죠. 사실 저는 수술 보다 마취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컸어요. 마취가 잘 안되면 어떻하지. 무서운 수술실에서 마취하면 어떻하지 너무 떨고 있었는데 무서운 수술실에서의 마취가 아니라 그냥 작은 방에 누워서 마취 했어요. 발 등에 큰 주사기를 넣었는데 아픈 주사도 아니였고 그냥 `아..어지러....ㅂ...ㄷ....` 이러고 마취가 된거 같아요. 사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아찔한데 지나고 보니 마취하고 아무것도 기억도 안나고 수술과정의 통증따위 전혀 느끼지 못하니....^^ 마취는 환자를 생각해서 그런 작은 방에서 하고 마취되면 발 쪽에 있는 문이 열리는거 같던데 그문으로 수술실로 가나봐요~ 그거 또한 병원의 세심한 배려라고 느껴요.그리고 수술이 몇시간이였나.... 수술 끝나고 눈이 뜬건 회복실이였어요. 통증이 느껴지진 않았고 얼굴을 돌돌 묶어 말아논 느낌.. 거게에 찜질팩까지 싸여 있으니 머리가 무겁다 졸리다 너무 졸리다 몸이 아프진 않은데 움직이기 힘들다.. 이런 느낌이였어요. 사실 이때가 좀 괴롭죠... 근데 통증이 느껴지는 아픔은 아니에요. 답답하고 몸이 무겁고 졸린느낌이에요. 사실 졸린거 때문에 너무 힘들죠. 회복실에서 간호사 분이 졸지 말라고 하셔도 마취가 덜 깨서 너무 졸려서 그것때문에 힘들었네요. 근데 마취를 깨지 않고 그냥 눈 감고 자버리면 눈감고 영영 눈 못뜰거 생각하니 눈을 뜨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휠체어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와요~ 방은 저 혼자쓰는 방이고 시설도 편해서 좋았어요. 그렇게 첫날은 방에 들어와서도 잠깨느라 고생했네요. 다른 분들은 가래때문에 너무 고생했다고 하시는데 저도 힘들고 답답하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 고생하진 않았어요. 간호사 언니들이 알아서 빼주러 오시니 괜찮았어요. 근데 물론 지금 그때로 돌아가라 하면 무섭긴 하지만, 양악수술 그냥 만만하게 결정하고 하는 수술 아니잖아요. 정말 많은 스트레스받고 고민하고 내린 수술인 만큼 그 정도 고통은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되요...-두번째 사진: 수술 하루 후 사진이에요그러고 병원에 있는 2일 동안 저는 남들보다 붓기도 많이 없는 편이였고 피도 많이 안나오고 숨쉬기도 괜찮아서 운동 많이 했어요.저는 1월 13일날 수술하고 다음달 2월 7일이 개강이였어요. 그래서 그 전까지 완벽하게 붓기 회복하고 싶었어요.(근데 사실 그정도 기간으로 `완벽하게`는 불가능 하답니다.)먹으라는 것도 많이 먹고 댕기미도 시간 체크 하면서 끼고 찜질도 잘 해주고...사실 지겹기는 했지만 다 같은 신세의 환자들끼리 있으니 괜찮았죠 ㅋㅋ병동에서 나이도 어린데 제일 씩씩하게 운동 많이 하고 회복빠르다고 칭찬도 받았어요^^ㅋ근데 사실 붓기는 수술 후 몇일 동안 점점점점점점더 불죠........ㅋㅋㅋ처음에 별로 안부었다고 좋아할게 아니였어요-세번째 사진:이틀 후 집으로 돌아와서 사진이에요돌아와서 집에서 이미 1월 이랑 2월 첫째주는 모든 일정을 비워놨으니 집에서 댕기미 많이 하고 찜질하고 근처에서 강아지랑 운동도 많이 했어요. 근데 수술은 겨울에 하는게 추천이에요 ....^^겨울에 해야 두꺼운 옷도 입고 수술 후에 목도리나 모자도 쓰고 나갈 수 있으니요~식단은 몇달은 항상 우유 과일주스 호박즙... 그러다 두부 과일으깬거 감자고구마으깬거 치즈케익.... 죽 푹끓인밥.... 먹는거 걱정 많이 했는데 사실 쓴것 보다 먹을 수 있는거 많아요 ㅋㅋ 계란말이나 김치찜 뭐든 아주 잘게 토막 내서 먹으면 가능하죠~ 근데 저는 그나마 장기가 튼튼해서 고기도 잘게 썰어 잘 먹었는데, 같이 수술 받으셨던 언니 분은 한달동안은 정말 액체만 마셨다고 하네요.... 속이 안좋아서 오뎅국물도 못먹었데요. 뭐 사람마다 약간은 먹는것도 다르겠죠~^^-네번째 사진:수술후 한달 안된, 2월 4일 연휴 주여서 다행히 2월 되고도 한 주 또 더 쉴수 있었네요. 그래서 미용실에 머리 하러 친구 만났는데 친구의 반응은. 놀랄 정도는 아니였고 저 같긴 한데 뭔가 통통하다 라고 할 정도라 했어요.근데 저는 미용실에 있는 동안 자꾸 신경쓰여서 말 시키시는 것도 신경쓰였어요 ㅋㅋ 아. 그리고 수술 전에 들은 사항이긴 한데 수술 직후에는 턱이 무턱 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하셧어요. 사실 교정이나 턱수술로 턱 많이 들어간 얼굴 형 너무 싫어해서 수술 직전 원장쌤 께도 그런건 싫다고 말씀 드렸는데, 네.. 이때까지만해도 볼이 빵빵해서 인지 턱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였어요....~ 근데 이건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괜찮아졌어요~그리고 수술후 부터 붓기케어도 받으니 케어 도움도 받으면서 정말 시간 훅훅 지나가게 지냈죠.그러다 2월 7일날 개강하고 낯선 사람들은 만났는데 저는 신경쓰여서 마스크 하고 지냈는데,다들 괜찮다고 했어요~ 그 다음주에는 일본 여행도 다녀왔어요. 일본 여행에서 수술후 처음 본 지인은 제가 볼거리 걸린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한달이 고통스러울 거라 생각했는데 무엇보다 치아 중앙선이 맞는다는걸 처음 느꼈기에 신기해 하며 한달 보냈어요~ 집에서 하고 싶은 것들도 쉬면서 하고...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2월 말쯤에 교정기 붙였어요.교정기 붙인 첫날이 수술보다 힘들었어요 ㅋㅋㅋㅋ 치아가 아프다는걸 처음 느꼈어요...그렇게 점차점차 적응 했고 치아가 많이 어긋나진 않았었는데 안쪽 치아들이 비대칭으로 제대로 서지 못하고 누워 있는 것들을 세워야 해서 교정이 6개월 이상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다행이 치과진행도 빨라서 이제 앞에서 본 치아 배열은 고르게 정리된 상태에요~치과 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 하시구... 지금은 무엇보다 교정기 더 빨리 빼고 싶어서 진료도 하루라도 더 빨리 잡을려 하는데 사실 진료는 6주에 한번이라 ...~ 교정한다고 병원에 2주에 한번 가고 그런 사람들도 있다는데 아이디 치과 병원 환자들은 대부분 6주에 한번 꼴로 오신데요. 그래도 진도가 빠른거 같아서 참 좋아요~ 교정 후 미백 서비스도 해주신다 해서 좋구요 ㅋㅋ 그리고 턱이 삐뚤어진 상태에서 교정 했으면 더 하기 싫고 그랬을 텐데 턱이 바른 상태고 붓기도 더더 빠져가는 상태니 교정 하는거 정도야 참을 수 있어요 ㅋㅋㅋ물론 성가신 기계들이긴 하지만요 ~그렇게 학교 다니고 할일 하면서 지내니 벌써 7월이에요 -마지막사진: 그냥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다음주면 치과 가는데 시간 정말 안지나 가고 고통스러울 것만 같았는데 다 이렇게 무사히 잘 지나 간답니다^^정말 고민 많이 하시고 결정해야 하는 수술인건 당연해요.만만한 수술은 아니거든요.한달 뒤면 아무렇지 않게 짠 변신으로 나타나는 수술도 아니에요~ 그리고 획기적으로 예뻐지는 수술도 아니랍니다~ 그러니 너무 미용적인 목적으로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참아야 하는 고통이 있는 건 당연한 수술이니 그러한 것들까지 다 이겨내 실 수 있을 만큼 그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고 고민많이하신 분들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병원에 대한 선택은 정말 조금도 후회 없으실거에요.그리고 비용적인 면은 정말 너무 나도 큰 부담이죠. 저는 말씀 드린바와 같이 유학까지 가는 상황이라 저에게 드는 비용이 너무 어마어마해요. 그래서 항상 부모님께 죄송하죠. 돈 문제가 해결 되신 분들께 라는 가정 하에 말씀 드릴게요...수술 너무 겁먹는거 만큼 무섭지 않고,사실 위험하지 않은 수술이 세상에 어디있겠어요 ㅋㅋ너무 걱정하시고 병원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저도 용기내서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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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후기(안면윤곽+사각턱수술)3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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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 2021-04-06 | 3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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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기입니다..원래 인터넷에 글잘안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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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 | 2012-07-24 | 1,049 |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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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 2012-07-24 | 1,1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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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한다음 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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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사진도 같이 올립니다~ 양악수술 후 6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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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혜 | 2012-07-06 | 12,3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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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 후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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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 2012-06-28 |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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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 후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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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짱구 | 2012-06-20 | 1,089 | |
494 |
150일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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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힛 | 2012-06-20 | 2,779 | |
493 |
양악수술한지 이제 3개월 반 정도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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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림 | 2012-06-20 | 5,891 | |
492 |
6월13일 오전 9시수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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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정 | 2012-06-13 | 8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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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양악수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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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80 | 2012-06-13 | 10,3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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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 + 광대 6일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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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2012-06-13 | 1,062 | |
489 |
박원장님 짱이에요. 최고최고!!!!!!!!!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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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희 | 2012-05-31 | 3,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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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작아지고 비율도 좋아지고 스타일도 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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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인 | 2012-05-18 |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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